아이스크림원격교육연수원

상시연수

교사, 세상에 질문을 던지다.

연수비
35,000원
도움말
연수 할인 정보
  • 3인단체 28,000원
  • 6인단체 24,500원
  • 연간2회누적 29,750원
  • 연간3회누적 24,500원
  • 미이수재수강 17,500원
X
연수대상
교원(어린이집/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및 교육전문직
강사안내
황농문 외 8인 강사안내
직무연수 인문소양 4주 15차시
미리보기 관심연수담기

관심연수로 등록되었습니다.

닫기

이미 등록된 관심연수입니다.

닫기
교사, 세상에 질문을 던지다.
학생들을 올바르게 지도해야 하는 교사로, 학교라는 조직의 직장인으로, 교사이기 전에 오롯이 나라는 한 사람으로써 갖고 있는 수많은 고민과 질문들 강연자 소개. 이병률 방송작가, 황농문 서울대학교 교수, 구본권 한겨레신문, 황준원 미래소식 채널 대표, 김연민 인천초등교사, 수요일밴드 박대현 이가현 함안호암초등학교교사, 안태일 고양무원고등학교 사회 교사, 김택수 인천발산초등학교교사. 여러분은 어떤 질문을 가지고 계신가요? 명쾌한 강연을 통해 그 해답을 찾아보세요.

과정소개

과정소개
연수대상 교원(어린이집/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및 교육전문직 모집인원 기수별 300명
학습목표 1.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명사의 강의를 통해 학생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존재인 교사들을 위로하고,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습득할 수 있다.
2. 교사로서 건강한 직업관과 인생관을 확립하고, 자신의 삶에 적용 할 수 있다.
3. 교사 스스로의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습득하여 학생들과의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학습개요 갈등과 희망의 현장, 교단 - 선생님이기에 피할 수 없는 고민들을 함께 나누는 소통의 연수!
높은 교육열, 사교육이 공교육의 권위를 넘어선 우리나라 교육 환경에서 교사라는 직업만이 가지고 있는 피할 수 없는 고민과 질문이 존재합니다.
교육 현장 속 ‘치열한 고민들’, 살아가며 한번 쯤 고민해 보았을 ‘인생 질문’을 크게 '세상에 던지는 질문, 미래에 던지는 질문, 나에게 던지는 질문, 함께 하는 질문' 4가지로 구분하여 전문가의 강연과 토크 콘서트 형태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 연수 과정을 통해 교사이자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건강한 직업관과 인생관을 확립하여 자신의 삶에 적용 할 수 있으며, 행복한 삶, 건강한 관계를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학습목차

세상에 던지는 질문
  • 1강몰입의 위대한 힘, 알고 계신가요?(1)
  • 2강몰입의 위대한 힘, 알고 계신가요?(2)
  • 3강별처럼 달처럼 소중한 무엇을 가졌습니까?(1)
  • 4강별처럼 달처럼 소중한 무엇을 가졌습니까?(2)
미래에 던지는 질문
  • 5강인공지능의 시대,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1)
  • 6강인공지능의 시대,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2)
  • 7강행복한 미래를 위한 힘은 무엇일까요?(1)
  • 8강행복한 미래를 위한 힘은 무엇일까요?(2)
나에게 던지는 질문
  • 9강하고 싶은 일 하고 계신가요?(1)
  • 10강하고 싶은 일 하고 계신가요?(2)
  • 11강자꾸만 작아지는 나, 어떻게 해야 할까요?
  • 12강뭘 해도 안되는 우리 반, 문제가 뭘까요?
  • 13강나는 존경받을 사람인가?(교사 자존감)
  • 14강교사, 우리가 꿈꾸는 민주사회란 무엇일까요?
함께하는 질문
  • 15강관계의 거리두기, 잘 하고 계신가요?

연수일정

연수일정 목록
신청종료 연수기간 이수증 공개
~ 2024년 10월 28일 (Mon)
(추가접수)
2024년 10기 3차 직무연수
2024년 10월 15일 (Tue) ~ 2024년 11월 11일 (Mon)
28일 2024년 11월 13일 (Wed)
~ 2024년 11월 4일 (Mon)
(추가접수)
2024년 10기 4차 직무연수
2024년 10월 22일 (Tue) ~ 2024년 11월 18일 (Mon)
28일 2024년 11월 21일 (Thu)
~ 2024년 10월 28일 (Mon) 2024년 10기 5차 직무연수
2024년 10월 29일 (Tue) ~ 2024년 11월 25일 (Mon)
28일 2024년 11월 27일 (Wed)
~ 2024년 11월 4일 (Mon) 2024년 11기 1차 직무연수
2024년 11월 5일 (Tue) ~ 2024년 11월 25일 (Mon)
21일 2024년 11월 27일 (Wed)
~ 2024년 11월 11일 (Mon) 2024년 11기 2차 직무연수
2024년 11월 12일 (Tue) ~ 2024년 12월 2일 (Mon)
21일 2024년 12월 4일 (Wed)
~ 2024년 11월 18일 (Mon) 2024년 11기 3차 직무연수
2024년 11월 19일 (Tue) ~ 2024년 12월 9일 (Mon)
21일 2024년 12월 11일 (Wed)
~ 2024년 11월 25일 (Mon) 2024년 11기 4차 직무연수
2024년 11월 26일 (Tue) ~ 2024년 12월 16일 (Mon)
21일 2024년 12월 18일 (Wed)

평가방법

기수연수 평가방법 목록
평가방법 내용 배점 이수조건
합계 100점 총점 60점 이상
온라인평가 진도율 0점 90% 이상 진도율
온라인시험 60 점
의견등록 40 점
출석평가 지필평가 없음

연수후기

제목
작성자
등록일
평가
건강한 거리 ha*** 2018-09-10 5점 만점중 5점
한번쯤 꼭 들어야 할 연수로 추천합니다.
일상의 고민이 해결되는 연수......
교사로서 한번쯤 들어보면 좋겠습니다. js*** 2018-08-27 5점 만점중 4점
교직에 몸담고 있는 교사라면 한번쯤 고민해봤을 문제들에 대한 질문.
그리고 그러한 생각을 깊게 하게 해주는 여운 있는 수업이었습니다.
다만, 사례 등 대부분이 초등교사에게 맞춰있는 점을 감안하고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편안한 연수. bi*** 2018-08-26 5점 만점중 5점
대담형식으로 되어있어 현장에 참석해서 듣는 기분이었습니다.
내용도 강의진도 훌륭한 연수였습니다.
알찬 연수였습니다~ tr*** 2018-08-22 5점 만점중 5점
다양한 관점을 가지고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준 연수입니다.
자존감이 낮은 아이들과 싸우던 나를 반성했습니다. al*** 2018-08-17 5점 만점중 5점
아이들의 반응에 자꾸만 자존감이 낮아지던 제 모습을 돌아보면서 다시 한 번 수업에 대해 아이들 지도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여러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무겁지 않게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학교 밖 세상을 알 수 있는 연 수 ba*** 2018-08-13 5점 만점중 5점
학교 안에 갇혀 있는 생각들을 깰 수 있는
세상과 소통하는 선생님들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미래 세상과 미래교육을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자유가 없는 교사 ta*** 2018-08-12 5점 만점중 4점
시민의 뜻을 '정치에 참여하는 사람'이라고 했더군요. 교사도 최소한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된다고 하는데 참 마음 속에 답답함이 생기더군요. 우리나라는 참 교사들에게 자유를 주지 않는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네요.
정치, 내가 가르치는 교육과정, 기타 등등에서 . 근본적인 문제를 심도있게 고민할 수 있는 연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관계의 거리를 두기 el*** 2018-08-07 5점 만점중 5점
친구와 같은 선생님라는 말을 들으면 딜레마에 빠지곤 했지요.
역할혼미 ㅋㅋ
친구가 되어야 한다.
선생님이어야 한다.
두 역할은 충돌이 생겼거든요. 둘 중에 하나의 역할을 하기에도 너무나 힘든 일이기에요.
그래서 선생님 역할이라도 잘 해보기로 결정한 뒤로 기분이 홀가분해졌어요
15강 제목을 보고 혹시나 나와 같은 고민을 했었나하는 생각에
그것에 관한 강의를 하시는 것을 보고 나의 결정이 괜찮았구나라는 생각에 좋았어요.~^^
추가로, 7,8강로 강추합니다. 바람직한 교수법으로 완전 좋아요.
좋은 강의였습니다. e8*** 2018-07-29 5점 만점중 5점
다양한 내용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강의였습니다.
특히 안태일 선생님의 강의가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끝까지 잘 들었습니다~ ko*** 2018-07-27 5점 만점중 4점
우연히 이벤트 중인 것을 보고 가벼운 마음으로 신청했는데..막상 연수 주제를 들여다보니 내용이 재미없고 뭔가 딱딱하기만 한 것이 아닐까 걱정되었다. 그러나 처음 두 분의 강사님을 제외하고는 (특히 맨 처음 강사님 강의는 좀..) 그 뒤부터 좋은 내용을 지루하지 않게 잘 들을 수 있었고, 어느덧 마지막 강의까지 다 들었다. 아주 많이 새롭게 알게된 것은 아니었지만..그래도 중간중간 교직에 대해 이것저것 생각해보며, 공감하며 볼 수 있었던 연수였다.

다른 선생님이 함께 살펴보신 과정